대곡 4천호 추가와 백송마을 재건축 속도
일산서구가 주간 하락률 전국 7위까지 밀렸다는 통계가 잡혔어요.. 저가 매물이 좀 빠졌다는 얘기도 들리지만 수치상으로는 아직 냉기가 흐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대곡에 4,000호를 더 얹는다는 발표가 나오니 주민들 반발이 거셀 수밖에 없죠 이번에 추가된 물량까지 합치면 대곡지구는 총 13,400호 규모가 됩니다. 베드타운 우려가 큰 건 사실인데 한편으로는 대곡역 주변의 교통 인프라를 더 빨리 완성해야 한다는 명분은 확실해졌습니다 지나친 공급 우려가 오히려 기반 시설 확충을 앞당기는 이유가 되는 거죠 교통 호재의 중심인 GTX-A는 2028년 전 구간 개통과 삼성역 정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급 물량에 대한 심리적 압박보다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변화가 일산 도심 가치를 먼저 밀어 올린다고 봅니다. 삼성역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힘은 단순한 주택 수 증가보다 영향력이 크니까요 일산 21구역인 백송마을도 조합 설립 동의율 70%에 다다르며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고요 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행정 지원을 약속한 만큼 낡은 아파트들이 새집으로 바뀌는 과정이 더 빨라지겠어요 주거 환경 자체가 신축급으로 변하는 동력이 단지마다 붙고 있습니다. 대곡 공급이 부담인 건 맞지만 삼성역 연결과 재건축이라는 두 기둥이 일산 시장의 바닥을 지탱해 줄 거라 봅니다 단기적인 수급 불안보다는 입지 자체가 한 단계 올라가는 흐름을 차분히 관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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