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조연린

대곡 1.3만호와 일산 용적률 350% 발표

대곡역세권 개발이 1만 3,400가구 규모로 커진다는 소식 보셨나요. 예전에는 대곡 하면 그냥 논밭뿐인 환승역이라는 기억이 강했는데 말이죠 이제는 단순한 정거장을 넘어서 고양시의 지도를 바꿀 거점으로 밀어주는 분위기 같아요. 특히 고양시에서 일산 재건축 기준 용적률을 350%까지 올리기로 발표한 점이 눈에 띄던데요 대곡이 교통과 일자리의 중심을 잡아준다면 백석이나 장항동 같은 인접 지역의 재건축 가치도 같이 올라갈 수밖에 없겠네요. 이렇게 많이 들어오면서 주변 단지들과 잘 어우러져 살기 좋은 도시가 될지 궁금해요. 대곡역세권에 아파트만 짓지 말고 기업들까지 잘 들어와야 할 듯해요 산업 기반만 탄탄하게 잡히면 일산이 노후 이미지를 벗고 수도권 북부의 거점이 될 텐데 말입니다. 기업 유치 실적이 계획대로 따라와주느냐에 따라 주변 단지들의 재건축 속도도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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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원훈

    기업 유치가 진짜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