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이이영
21시간 전
대곡 기업부지 걱정보다 전체 호재를 봐야
대곡에 4천 호 더 짓는다는 얘기 보고 기업 부지 걱정하는 분들 많네요. 역세권 금싸라기 땅에 아파트만 빽빽하게 들어차면 베드타운 심해지는 거 아니냐는 건데 일리가 있습니다 지금도 출퇴근길 힘든데 자족 기능 없이 인구만 늘면 교통난도 무시 못 할 거고요. 그래도 조금 넓게 보면 상황이 아주 어둡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GTX-A 삼성역 직결이 2028년으로 잡혀 있잖아요. 철도공단에서 12월까지 보강 공법 확정한다고 하니 강남 접근성은 확실히 개선될 걸로 보입니다.. 일산 안에서 일자리가 생기는 게 베스트지만, 물리적 거리가 좁혀지는 것도 큰 힘이죠 주변 개발 소식들도 하나둘씩 정리되는 분위기고요 K-컬처밸리 아레나가 안전진단 통과해서 구조물 그대로 쓸 수 있게 된 게 큽니다 정상화 속도 붙으면 그 자체로도 일자리가 꽤 생길 거라 봐요 여기에 국토부 장관이 직접 와서 재건축 지원까지 약속했으니 주거 질도 올라갈 거고요. 대곡 내부의 기업 부지 수치 하나에 일희일비할 단계는 아닌 듯합니다. 삼성역 직결이랑 주변 대형 호재들이 맞물리면 일산 전체의 가치는 충분히 올라가겠어요 단순히 단지 안 부지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인프라 변화를 믿고 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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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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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토끼14시간 전
삼성역 직결만 제때 되면 분위기 확 바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