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좋은고래
1개월 전

대곡 공급 폭탄에도 백송마을 재건축 속도가 생존 열쇠인 이유

오늘 대곡지구 공급 속보 보니까 일산 단톡방들 난리도 아님. 나도 작년 5월에 실거주 갈아타기 성공하고 좋아했는데 1년 넘게 시세가 제자리라 솔직히 좀 쫄리는 중임. 근데 대곡역 주변에 7만 호 넘게 들어온다는데 백장마 라인 빼고 외곽 구축들은 진짜 긴장해야 됨. 교통 허브 되는 건 좋은데 공급 폭탄 앞에 장사 없음. 특히 지금 일산 60평대 대형 평수들 시세가 7억 원대임. 평당가로 치면 진짜 말도 안 되게 저평가된 수준인데 이게 결국 신축 공급 없어서 가격 고착화된 증거임. 살아남으려면 결국 백송마을 1·2·3·5단지처럼 속도 내야 함. 경관심의 조건부 가결됐다는 건 이제 시간 싸움 들어갔다는 뜻임. 통합재건축으로 신축 전환 안 되면 공급 장세에서 다 같이 죽음. 단순히 들고 있다고 돈 버는 시대는 이제 끝났음. 입지 확실한 백석이나 마두 쪽 재건축 실행 속도에 올인해야 됨. 선제적으로 안 움직이면 내 자산만 녹아내릴 판임. 공급 폭탄 무섭다 해도 결국 새 아파트가 대장 먹는 법임. 구축 붙들고 기도 매매할 시간에 실행력 있는 단지로 붙으셈. 이게 지금 일산에서 자산 방어할 유일한 탈출구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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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미리
    1개월 전

    공급이 깡패긴 한데 결국 대곡 인프라 공유하는 백장마가 최종 승자임.

  • 김리용
    1개월 전

    일산 60평대가 7억이라는 게 진짜 눈물 난다. 분당이었으면 20억 넘었을 텐데.

  • 이선선
    1개월 전

    글쎄요. 대곡에 7만 가구 들어오면 백송이고 뭐고 일산 전체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할까 봐 겁나네요.

    깨끗한고니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는 있는데, 그래서 더더욱 백송마을처럼 경관심의 통과하고 속도 내는 곳에 붙어야 한다는 거임. 신축 희소성이라도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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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올빼미
    1개월 전

    데이터 보니까 확실히 답 나오네. 구축은 버리고 재건축 가시권인 곳으로 갈아타는 게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