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산뜻한새우

대곡 공공 비중과 백송마을 재건축

정부에서 1기 신도시 지원을 약속한 상황에 대곡지구 공급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나오니 관심이 가네요 대곡의 공공주택 비중이 커지면 기존 일산 도심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시행령이 바뀌면서 대곡에 공공 물량이 늘어나면 민간 분양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흐름이 오히려 백송마을 21구역처럼 민간 재건축을 추진하는 곳들에는 호재가 될까요? 민간 신축이 귀해진다는 기대감 때문인지 백송마을 21구역 조합 설립 동의율도 벌써 70%에 육박하며 속도를 내고 있어요.. 대곡에 공공 주택이 늘어나면 사람들이 기존 도심 정비사업 단지를 더 귀하게 여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2028년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GTX-A 전 구간 개통이라는 확실한 재료가 뒤를 받쳐주고 있네요. 교통이 좋아지는데 새 아파트 공급까지 제한적이라면 실거주자들의 매수 심리도 자극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지금 일산 재건축 단지들의 가치가 재평가받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추후 확정될 분담금을 감당할 수 있는 자금력이 받쳐주느냐가 선택을 가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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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호서

    공공임대 너무 많아지면 주변 시세에 도움 안 될 텐데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