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황윤강
1개월 전
대곡 개발로 일산 축이 백장마로 이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일산 내에서 갈아타기 타이밍 재다가 실기한 분들 꽤 많을 겁니다. 1년 넘게 제자리걸음인 가격 보면서 박탈감 느끼는 거 이해함. 근데 이제는 대곡역세권 개발이 단순한 계획을 넘어섰죠. GTX-A부터 3호선, 서해선까지 6개 노선이 꽂히는 교통 결절점임. 단순 통과역이 아니라 마곡과 상암을 잇는 비즈니스 허브로 기능할 게 분명합니다. 결국 수혜는 '백장마' 라인이 다 가져갈 각이죠. 백석, 장항, 마두가 일산의 새로운 트로이카로 부상하면서, 기존 구도심과는 시세 격차를 확실히 벌릴 타이밍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 일산 60평대 대형이 7억 원대까지 밀려 있는 거 아시죠? 이런 저평가된 자산을 쥐고 계시다면, 백장마 신축이나 정비구역으로 자산 재배치 고민해야 함. 매도자보다 매수자가 유리한 지금이 마지막 교체 타이밍일걸요. 다른 시각 있는 분들 의견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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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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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용1개월 전
대곡역 교통허브는 인정하는데 백장마가 그만큼 따라갈지는 의문임. 인프라 구축 속도가 관건 아닐까요?
빠른꿀벌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인프라가 문제죠. 지금 백장마 쪽 가보면 아직 정비 안 된 곳 수두룩함. 저는 대곡역 개통하고 나서 움직여도 안 늦는다고 봐요.
답글 1개 펼치기 - 모미영1개월 전
60평대 7억이면 진짜 싸긴 하네요. 저라면 일단 백석 쪽으로 몸테크라도 해서 붙어있을 듯. 확실히 대곡은 일산의 심장이 될 것 같음.
- 거친고니1개월 전
분석 냉철하시네. 저도 타이밍 재는 중인데 백석이 제일 먼저 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