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신도시랑 백장마 트로이카가 일산 베드타운 딱지 떼줄 이유
언제까지 일산이 베드타운 소리 들어야 할까요? 대곡신도시가 그 마침표를 찍을 겁니다. 최근 킨텍스 원시티 고가 거래나 대형 평수 가격 정체를 보면 일산 내 양극화가 참 심하죠. 이제는 베드타운 탈출을 위한 확실한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핵심 열쇠는 결국 대곡역이라고 봅니다. 무려 5~6개 노선이 겹치는 교통 결절점이잖아요. 여기가 마곡이랑 상암을 잇는 트라이앵글의 꼭짓점이거든요.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잠재력은 이미 충분하다고 확신합니다. 대곡신도시 효과는 결국 인접한 백석, 장항, 마두로 퍼질 수밖에 없어요. 이른바 '백장마' 트로이카가 뜨는 거죠. 대형 병원 접근성도 워낙 좋고 정주 여건까지 갖춘 핫플레이스가 될 겁니다. 이건 진짜 시간문제예요. 여기에 백송마을 같은 노후 단지들 통합 재건축이 힘을 보태줘야 합니다. 최근 백송마을 1·2·3·5단지가 경관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정비사업이 이렇게 속도를 내면서 주거 환경이 싹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일산의 가치 평가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거든요. 결국 선 대곡신도시 선언과 후 통합 재건축 추진, 이 두 축이 맞물려야 조롱받는 베드타운 역사를 끝냅니다. 하나만 잘해서는 부족하고 시너지가 나야 해요.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자족 도시가 완성됩니다. 일산이 분당한테 가오 밀리는 것도 이제는 지겹네요. 대곡이 터지고 재건축까지 완료되면 서울 편입 효과 그 이상일걸요? 그때 가서 잡으려고 하면 이미 늦었다는 걸 다들 아실 겁니다. 다음 신고가는 아마 통합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2개
- 전태혜1개월 전
대곡역 6개 노선은 진짜 깡패 수준이죠. 마곡 상암이랑 묶이면 판교 부럽지 않을 것 같음.
더운수달1개월 전글쎄요. 대곡에 4만 가구 넘게 들어오면 공급 폭탄이라 오히려 기존 단지들은 힘들어지지 않나요? 자족 기능이 생각보다 늦게 들어올까 봐 걱정임.
답글 1개 펼치기 - 문형배1개월 전
백송마을 재건축 속도 내는 거 보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 이번엔 진짜 일산 차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