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어린사막여우
1개월 전

김포 토허제 확대에 일산 3억대 단지가 다시 보이는 이유

안 그래도 대출 규제 때문에 힘든데 금리까지 또 오른다니 일산 진입 타이밍 잡기가 참 어렵네요. 한은에서 금리 인상론이 다시 고개를 드는 거 보면 투심이 얼어붙을 수밖에 없는 구간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보면 오히려 김포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소식에 일산 쪽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꽤 보이더군요. 김포 사우나 풍무동 일대 17.2㎢가 묶이면서 규제 피한 인접 지역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사이클로 읽힙니다. 정부가 8·13 대책으로 창릉 3.8만 호나 대곡 0.94만 호 같은 물량 공세를 예고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입주까지 걸리는 시간 생각하면 당장 거래 유동성이 살아있는 일산 기성 단지들이 유리하죠. 규제로 묶인 김포보다 자유로운 일산의 3~5억 대 단지들은 실거주층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겁니다. 지금의 금리 압박이 일산 핵심 자산을 선점할 마지막 진입 장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기적으로 통일 같은 지정학적 가치까지 고려하면 지금이 바닥 다지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현장에서 다른 신호 보신 분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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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보람찬수달
    1개월 전

    확실히 김포 묶이니까 일산 문의가 늘긴 했음. 타이밍상 지금이 무릎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드네요.

  • 날랜산토끼
    1개월 전

    금리 인상이 무섭긴 해도 규제 없는 게 깡패죠. 대화마을 쪽은 3억대면 하방은 확실히 지지되는 듯함.

  • 순수한흰곰
    1개월 전

    근데 창릉이랑 대곡 물량이 워낙 많아서 신중해야 하지 않나요? 입주 폭탄 터지면 구축은 답 없을 텐데.

    깊은스라소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대곡은 아직 멀었어요. 실거주 한 바퀴 돌리기엔 지금 진입이 차라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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