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기조에 일산서구 72주 만의 반등은 강세장 전조다
오늘 일산서구랑 동구 쪽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하 기조를 확실히 굳히면서 시장 분위기가 정말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리스크를 따져봐도 이제는 심리가 확실히 돌아섰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이런 흐름이 지표로도 증명되는 게 일산서구가 한국부동산원 기준 72주 만에 매매가 0.01% 상승 전환을 했어요. 길었던 하락세를 끊어내는 변곡점에 올라탄 셈이라 봅니다. 실제로 백석역 인근 아파트들 보면 한 달 전만 해도 3.5억 매물이 7개 넘게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4개로 훅 줄었더라고요. 요진와이시티 24평형도 6억 대에서 가격 방어가 상당히 견고한 편이고요. 매물 소진 속도가 이 정도로 빠르면 9월에 금리 인하가 가시화될 때 추가 상승 압력이 꽤 강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추격 매수는 신중해야겠지만 지금은 바닥을 다지고 올라가는 모양새가 뚜렷하네요. 결론적으로 일산 시장은 금리 인하 기조와 맞물려 본격적인 강세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 근데 제 통장 잔고만 빼고 다 오르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진짜 이럴 때마다 결단력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잘난수달1개월 전
일산서구 0.01% 반등이 작아 보여도 72주 만이라는 게 진짜 큰 의미가 있죠. 분위기 확실히 바뀌었음.
- 어린고니1개월 전
백석역 쪽 매물 빠지는 거 보면 실수요자들이 확실히 움직이긴 하네요. 저도 요진와이시티 눈여겨보고 있는데 6억 대면 아직은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 다정한토끼1개월 전
글쎄요... 금리 인하 기대감은 이미 선반영된 거 아닐까요? 지금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좀 있어 보이는데.
김욱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선반영됐다고 하기엔 일산이 그동안 너무 소외됐던 것도 사실이라서요. 저는 지금이 오히려 무릎 정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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