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검은개미

금리 인상에 일산서구 0.06% 하락인데 대곡역세권이 반전 카드 될까

미국에서 금리를 또 올린다고 발표했네요. 일산서구 아파트값이 0.06%나 빠졌다는 통계가 참 답답하게 느껴지고요. 킨텍스원시티 34평이 13.4억에 거래되면서, 대장주들이 버텨주나 싶었지만 금리 여파에 매수 심리가 얼어붙는 게 눈에 보입니다. 그래도 킨텍스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이면 간다는 GTX-A 소식은 이 피로감을 견디게 해주는 희망 같아요. 여기에 5개 노선이 겹치는 대곡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 일산의 도시축 자체가 완전히 달라질 거라 봅니다. 대곡에서 킨텍스로 이어지는 직주근접 가치가 재평가되면 지금의 하락세도 결국 반전돼는 시점이 오지 않을까요. 애들 교육 환경 생각하면 일산을 떠나기 싫은데 제 통장만 금리 따라 안드로메다로 소풍 간 기분이라 참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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