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안안태
1개월 전
공급 폭탄 일산에서 후곡주공 2.5억 거래가 던지는 메시지
최근 부동산 커뮤니티를 보면 다시 폭락론이 힘을 얻는 모양새입니다. 고양시에 잡힌 창릉과 대곡역세권 등 총 4.7만 호의 공급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심리적인 하방 압력이 실거주자들 사이에서도 꽤 크게 느껴지네요. 물량 앞에는 장사 없다는 말이 실감 나지만, 결국 이 공급 과잉을 뚫고 나갈 핵심 키는 GTX-A 노선의 삼성역 20분대 도달이라는 압도적인 시간 단축에 있다고 봅니다. 일산 내에서도 이 물리적 거리가 좁혀지는 단지와 그렇지 못한 곳의 자산 가치 양극화는 더 뚜렷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사실 후곡11,12단지주공 25평이 지난 8월 24일에 2.5억까지 내려간 사례를 보면, 결국 시장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철저하게 입지별 차별화 단계로 진입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폭락론이 득세할 때일수록 공급 과잉을 이겨낼 수 있는 확실한 강남 접근성을 확보했는지가 생존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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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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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준1개월 전
확실히 4.7만 호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감이 장난 아니긴 하네요. 저도 후곡 쪽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2.5억이면 심리적 마지노선 아닌가 싶음.
- 이루세1개월 전
GTX 킨텍스역 도보권 아니면 솔직히 이번 물량 공세 견디기 쉽지 않을 거예요. 삼성역 20분 컷은 정말 큰 메리트지만 그 외 지역은 소외될 가능성이 높죠.
- 황은수1개월 전
글쎄요, 후곡주공 2.5억은 1층 매물이라 특수성이 좀 있지 않나요? 일산 전체를 폭락으로 보기엔 선도지구 이슈도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