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날랜벌새
1개월 전

강촌라이프 마두역세권 생활권 직접 걸어보고 느낀 점

제가 예전에 무리하게 외곽 신축 잡았다가 인프라 없어서 고생 좀 했거든요. 그 뒤로는 무조건 '나갔을 때 뭐가 있냐'를 제일 먼저 봅니다. 마두동 강촌라이프 여기는 연식은 92년식이라 좀 됐어도 입지는 일산에서 손꼽히죠. 주변 생활환경만 따져보면 확실히 구축 대단지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 마두역까지 제 걸음으로 5분에서 10분 정도면 충분히 끊더라고요. · 단지 바로 앞에 상가랑 마트가 깔려 있어서 슬리퍼 신고 장보기가 참 편해요. · 조금만 걸어가면 공원 산책로 연결되는 것도 이 동네 큰 장점이죠. 근데 실거주할 때 꼭 체크할 게 냄새 유입이나 소음 부분인데, 이게 라인마다 케바케가 좀 심하다는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물론 1,500세대 넘는 대단지에 재건축 추진 중이라 미래 가치는 있겠지만, 당장 몸테크 하실 분들은 내부 컨디션보다는 '동선'을 직접 걸어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결국 인프라는 배신 안 하지만, 낡은 집의 사소한 불편은 각오해야 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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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순수한해달
    1개월 전

    마두역 가깝고 뉴코아랑 마트 근처인 건 진짜 일산에서 최고 수준이죠.

  • 안도배
    1개월 전

    중앙난방이라 겨울에 온도 조절 내 맘대로 안 되는 건 좀 감안하셔야 할 거예요.

    김혁희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아무리 인프라 좋아도 추위 많이 타면 구축 중앙난방은 쥐약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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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치타
    1개월 전

    재건축 예비사업시행자 지정되고 나서 분위기 좀 타나 싶었는데 실거주는 또 별개니까요.

  • 김주민
    1개월 전

    31평형 호가가 6억 중반대까지 나오던데 실거주 만족도 대비 가격은 적당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