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늠름한사슴
1개월 전

강선2단지 6.2억 신고가 보니까 일산 재건축 설레네요

요즘 일산 임장 다녀오면 마음이 참 복잡해요. 기대만큼이나 불안함도 크지만 막상 현장 가보면 그 특유의 쾌적함에 다시 설레거든요. 특히 강선마을 쪽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최근에 강선2단지경남 37평이 6억 2,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거든요. 직전보다 1,000만 원 오른 거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전고점을 향해 가는 모습이 확실히 힘이 느껴졌습니다. 시장님이 연립주택 용적률을 250%까지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죠? 게다가 신도시 재건축 기준 용적률도 350% 추진 언급이 나오니까 전통 부촌이었던 이 동네가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을까 봐 두근거려요. 물론 분담금 걱정에 밤잠 설치는 날도 많아요. 하지만 용적률이 이 정도로 받쳐준다면 사업성 면에서 확실히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 이직 생각하면 서울이랑 더 가까워야 하나 고민도 들지만 강선마을의 인프라랑 재건축 희망을 보면 결국 여기가 답인 거 같아요. 불안해도 이 파도에 올라타야 진짜 기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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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그리운독수리
    1개월 전

    강선마을은 진짜 일산의 자존심이죠. 이번 신고가가 그 신호탄이 되길 기도함!

  • 짓궂은고니
    1개월 전

    용적률 350% 진짜 확정되면 좋겠어요... 저도 30대라 그런지 님 마음이 너무 공감돼서 울컥하네요.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