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20분 킨텍스 주상복합, 고소득 딩크족이 시간 사는 법
제가 예전에 영끌해서 무리하게 외곽으로 나갔다가 출퇴근에 진 다 빠지고 결국 손절하고 나온 뼈아픈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 1억 넘게 날리면서 배운 게, 애 없는 딩크족한테는 넓은 집보다 '시간'이 제일 비싼 자산이라는 거였죠. 요즘 세후 700씩 버는 맞벌이 부부들 보면 예전의 저 같은 실수는 안 하더라고요. 킨텍스역 인근 주상복합 단지들 눈여겨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정말 직주근접에 올인한 영리한 선택이라 봅니다. 핵심은 역시 GTX-A인데, 이게 뚫리면 삼성역까지 딱 20분 걸린다고 하잖아요? 대화마을 쪽에서 버스 타고 킨텍스역까지 5분에서 12분 정도면 도착하니까 강남 테헤란로까지 도어 투 도어로 40분 컷이 가능해지는 셈이죠. 서울 웬만한 동네보다 강남이 더 가까워지는 건데, 시간 아껴서 자기계발하고 운동하는 딩크족에겐 이만한 메리트가 없습니다. 물론 대곡역세권이나 창릉에 4.7만 호 공급 폭탄 떨어진다는 소식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입지 희소성 따져보면 그런 일반 아파트랑은 결이 아예 달라요. 제가 그때 입지 분석 대충 했다가 상투 잡고 고생해 봐서 아는데, 결국 돈 있는 사람들이 시간 아끼려 모이는 초역세권 주상복합은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결국 남들 길바닥에 서너 시간씩 버릴 때 20분 만에 강남 찍는 삶은 대체가 안 됩니다. 높은 소득 수준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도심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딩크 부부라면 지금 킨텍스 일대 주상복합을 잡는 게 시간을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봐요. 저처럼 나중에 '그때 살걸' 하고 자다가 하이킥 하지 마시구요.
댓글2개
- 백승은1개월 전
딩크면 진짜 학군 다 필요 없고 역세권 주복이 정답이죠.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집니다.
- 보람찬딱다구리1개월 전
GTX 20분은 좋은데 주상복합 관리비 생각하면 가성비는 좀 떨어지지 않나요? 실거주로만 봐야 할 듯요.
영리한토끼1개월 전관리비 무서워서 킨텍스 놓치면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윗분 말씀처럼 딩크족한테는 시간 세이브되는 게 관리비 몇십 배 가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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