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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청학역 확정이라지만 계양 A3가 갈아타기엔 더 나을까요?
최근 GTX-B 청학역 신설이 타당성 통과로 확정되면서 분위기가 꽤 달아오른 것 같네요. 저도 갈아타기 타이밍을 재는 입장에서 배차 간격을 꼼꼼히 뜯어봤습니다. 전용 구간인 과천~창동처럼 5분 간격이면 지하철처럼 편하게 타겠지만, 청학역 같은 외곽은 배차가 15분 이상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걸립니다. 한 대 놓치면 출근길 리스크가 너무 커서 호재만 믿고 무리하게 진입하기엔 신중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지금 인천 원도심 전세가율이 70%를 넘으면서 매매 거래가 조금씩 붙어주고 있네요. 기존 주택을 매도하고 현금을 확보하기에는 지금 같은 시점이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음. 확보한 자금으로 불확실한 호재에 베팅하기보다 분상제 단지인 계양 A3를 선점하는 건 어떨까요? 전용 55형 3억 9천이면 확실히 가격 경쟁력이 있어서 상급지로 가는 징검다리로 적당해 보입니다. 실질적인 배차 간격과 분양가의 안전마진을 비교해 보면 이쪽이 훨씬 현실적인 루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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