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김건윤
1개월 전

8.3 대책에 BRT 호재, 인천석정한신더휴 같은 신축이 답일까요?

이번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로 확실히 인천 쪽 1주택자분들이나 갈아타기 보시는 분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좀 올라오는 분위기여요. 정책적으로 세 부담이 좀 덜어지니까 시장이 반응하는 것도 있는데, 여기에 '인잘알' 박찬대 시장님이 워낙 지역 사업을 시원시원하게 밀어붙여 주시니 신뢰가 더 가더라고요. 특히 인천에 신규 BRT 노선들이 다수 깔린다는 소식이 정말 큰 것 같은데, 이게 그냥 버스가 아니라 '지하철급'으로 정시성을 갖춘다니 외곽 가치가 확 달라질 것 같음. 인천석정한신더휴 같은 신축 27평형이 지금 호가 3.7억 수준인데, 이런 교통망이 뚫리면 실거주 수요가 안 들어올 수가 없겠더라고요. 세제 혜택이라는 외부 변수가 교통 혁신이라는 내부 호재랑 딱 맞물리니까, 인천이 단순한 배후 도시를 넘어서 자족형 도시로 급부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년 넘은 인천신흥대림 32평이 2억 후반대인데, 세금 부담 줄어든 틈에 BRT 라인 신축으로 옮겨가는 게 훨씬 실속 있는 선택이 될 것 같거든요. 결국 정책 수혜랑 교통망 확충이 시너지를 내면서, 인천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꽤 견고한 상승세를 이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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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먼고래
    1개월 전

    박 시장님이 일은 확실히 잘하죠. BRT 노선만 계획대로 빨리 뚫리면 인천도 입지 재평가 제대로 될 듯해요.

  • 우아한벌새
    1개월 전

    석정한신더휴 신축이라 좋긴 한데 세대수가 좀 적어서 고민되네요. 그래도 BRT 호재 생각하면 지금이 진입 타이밍인가 싶음.

  • 윤린명
    1개월 전

    글쎄요. 세제 개편으로 부담 줄어든 건 맞는데 인천 외곽까지 온기가 퍼지려면 시간 좀 더 걸리지 않을까요? 저는 조금 더 지켜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