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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지연에 산곡자이 눈길 가네요

대통령이 공급 전격전을 주문했는데 정작 3기 신도시 올해 입주는 인천 계양 한 곳뿐이네요. 계획이랑 실제 입주 사이 시차가 이렇게 크면 내 집 마련 기다리는 분들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 공급이 늦어질수록 나중에 나올 재개발 단지들 분양가는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새로 시작하는 곳들이 지금 산곡동 시세보다 낮게 나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7호선 라인에서 희소한 초역세권 대단지 신축들이 다시 보일 수밖에 없는 시점입니다. 분담금 리스크 없이 즉시 입주가 가능한 산곡자이나 부평아이파크 같은 곳들이 그렇죠. 산곡동 일대는 이미 상권이 갖춰진 슬세권이라 실거주 만족도도 꽤 받쳐주는 편이고요. 불확실한 미래의 청약보다 확실한 주거 환경을 택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급 부족 체감이 커지는 상황이라 이런 신축 단지들의 가치는 더 단단해질 것 같네요 물론 신축이라 가격대는 좀 있지만 기약 없는 기다림보다는 안정적인 선택지로 보입니다 다만 지금 금리 상황에서 이 정도 가격대를 감당할 수 있느냐가 각자 판단의 기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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