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자이계양 8억 중반에 중학교 통학 여건 이 정도면 적당한가요
힐스테이트자이계양 여기 학군 여건이 매수할 만한 수준인지 보고 있습니다. 2,300세대 넘는 대단지에 입주한 지도 이제 2년이 넘어서 동네는 다 정리된 느낌이네요 단지에서 효성동초등학교까지 도보로 340m 정도라 초등 저학년도 5분이면 충분히 갈 거리로 보입니다. 그런데 다만 중학교부터는 거리가 좀 나뉘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명현중은 500m대라 괜찮아 보이는데, 작전중은 1km가 넘어서 걸어서 15분은 잡아야겠던데요. 그러다 보니 지금 34평 호가가 8.5억 선이고 대표 평형인 26평은 6.5억 정도에 나와 있네요 이 가격대에 중학교 통학 거리까지 감안하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단지 안에 GS더프레시 같은 상가도 있고 헬스장이나 사우나 시설도 잘 갖춰진 것 같긴 합니다 게다가 실거주 편의성은 좋아 보이는데 아이들 학교 다니는 환경이 실제론 어떤지 궁금하네요 1. 초등학교 가까운 메리트가 크니 매수해도 괜찮다 2. 중학교 통학이 애매하니 좀 더 지켜보는 게 낫다 중학생 자녀 두신 분들은 이 정도 거리면 버스 태우시는지 그냥 걷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장 분위기 아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큰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2개
- 이루영
작전중은 사실 중학생이 걷기엔 여름이나 겨울에 좀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단지 근처에 버스 노선 잘 되어 있어서 큰 문제는 안 될 것 같긴 한데, 애들 성향 따라 갈릴 듯하네요.
- 작은바다거북
요즘 8억대면 선택지가 많아서 고민되시겠어요. 학교 거리도 중요하지만 단지 내 상가나 커뮤니티 시설 잘 갖춰진 것도 실거주 만족도에는 꽤 큰 비중을 차지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