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알맞은날다람쥐
힐스테이트자이계양 6.5억 거래로 본 시세 판단
개인적으로는 힐스테이트자이계양 26평이 최근 6억 5,000만원에 찍힌 걸 보고 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5억 후반대 거래가 있었는데 어느덧 전고점인 6억 6,600만원 턱밑까지 올라온 셈이니까요. 근데 이게 정말 상승의 신호탄일까요? 아니면 제가 예전에 고점에서 물렸던 그때처럼 상투를 잡는 과정일까요. 사실 5층이라는 저층이 6.5억에 나갔다는 건 힘이 실린 건 맞습니다. 하지만 1년 전 최고가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 지금이 확실한 돌파 시점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조금 조심스럽네요. 제가 예전에 다른 단지에서 무리하게 갈아타기 하다가 취득세랑 복비만 날리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요즘 같은 분위기일수록 숫자를 더 냉정하게 보게 됩니다. 현금이 충분한 실거주라면 이 가격도 나쁘지 않겠지만 무리한 대출로 고점 근처를 잡는 건 전세가율을 한 번 더 따져봐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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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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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별
작전동 일대 대장주라 그런지 확실히 가격 방어는 잘 되네요.
- 정현유
26평이 6.5억이면 34평은 9억 보러 가겠음... 근데 대출 규제가 변수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