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그리운족제비
힐스테이트부평 7.2억 거래로 본 현재 시세 위치
요즘 인천 쪽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힐스테이트부평 33평 5층이 8월 말에 7억 2,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 4월에 찍었던 1년 최고가 7억 6,000만원이랑 비교하면 딱 5% 정도 빠진 수치네요. 이걸 두고 반등이냐 조정이냐 말이 많은데, 데이터상으로는 전형적인 박스권 횡보 구간으로 보입니다. 고점 대비 4,000만원 차이면 층수 차이를 감안해도 추세 상승으로 보긴 아직 이르죠. 물론 1,409세대 대단지에 작년 6월 입주한 신축이라 하방 경직성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지금 호가가 7억 초반에서 8억 초반까지 벌어져 있는데, 실거래가가 7억 중반을 확실히 뚫어주기 전까지는 관망세가 이어질 것 같네요. 아직은 서두를 타이밍이 아니라는 게 제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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