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김린가
힐스테이트부평 3년 넘어도 관리 상태가 짱짱하네요
제가 이 동네에서 오래 살았지만 십정동이 이렇게 깔끔해질 줄은 옛날엔 상상도 못 했어요. 힐스테이트부평도 2023년 6월 입주하고 벌써 3년 3개월이 지났는데 신축 느낌이 여전하네요. 1,400세대 넘는 큰 단지라 그런지 외관이나 조경 관리가 꽤 꼼꼼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연차가 쌓이면 배관이나 수선충당금 이슈가 생기기 마련인데 여기는 아직 쾌적한 편이라더군요. 특히 층간소음 방지 특허가 들어갔다는데 제 지인은 조용해서 살기 최고라고 늘 자랑하더라고요. 물론 관리에 신경을 쓴 만큼 33평 호가가 8억 초반까지 나오니 가격 부담은 좀 있어 보입니다. 신축 컨디션을 유지하려는 주민들 의지가 꾸준하다면 가치는 계속 가겠지만, 결국 주변 인프라 노후도를 감수하고도 이 관리 상태에 비용을 지불할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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