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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센트럴파크 33평 6.3억 거래가 횡보 신호일지 판단

최근 데이터 위주로 시세 체크해봤는데 판단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파라곤센트럴파크 33평 3층이 지난 9월 12일에 6.3억 찍혔더라고요. 작년 11월에 20층이 7.3억까지 갔던 거랑 비교하면 14% 정도 낮은 수치네요. 고점 대비 조정은 확실히 들어온 것 같은데, 이게 저층 특수성인지가 관건입니다. 1) 현재 33평 매매 호가 평균은 7억 200만원 선에 형성되어 있음 2) 9월 초 4층도 6.26억 거래된 거 보면 저층 라인은 6억 초반이 바닥인 듯함 교통 좋고 직주근접만 맞으면 빠르게 결정하는 편이라 6억 초중반이면 메리트 있어 보이긴 해요. 입주 4년 3개월 경과된 단지라 실거주 환경도 자리 다 잡았고요. 다만 고점 거래랑 가격 차이가 1억 가까이 벌어진 상태라, 지금 이 가격이 단지 전체의 횡보 신호인지 아니면 저층만의 일시적 눌림인지 고민되네요. 출퇴근 시간만 확실히 세이브되면 다른 건 차선이라 생각하는데 비슷한 조건에서 저층 잡으신 분들 만족도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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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깨끗한나비

    저층이라 그 가격인 거지 로얄동 호가는 아직 7억 중반 부르던데요.

  • 작은바다거북

    직주근접 중요하면 파라곤 입지 괜찮죠. 저도 작년에 저층 들어왔는데 층간소음 빼면 만족합니다.

  • 더운갈매기

    6.3억이면 전세가 4억 대비 갭이 좀 있네요. 급매 아니면 더 떨어지진 않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