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김강가
청학역 확정인데 송도 대신 원도심 갈아타기 어떨까요?
요즘 서울 아파트값 오르는 기세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부동산원 통계만 봐도 10월 넷째 주 상승 폭이 0.09%로 줄었다고 하니 확실히 대출 규제 영향이 피부로 느껴지는 시점 같습니다 인천에서 1주택 유지하며 상급지 노리던 분들도 자금 계획 다시 짜느라 고민이 많으실 듯해요 사실 송도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대출 이자가 무섭긴 합니다 송도 센트리폴 같은 곳 실거주하려면 주담대만 3억 넘게 받아야 한다는데, 그러면 매달 이자만 100만 원 넘게 나가잖아요 지금 같은 금리 상황에서 생활비 쪼개며 버티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더 확실한 기회를 기다려야 할지 어렵네요. 그런 와중에 GTX-B 청학역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어요. 청학사거리 인근은 연수구 구도심이나 학익동에서도 버스로 다섯 정거장이면 닿는 거리라 접근성이 좋거든요.. 송도 신축만 고집하기보다 이런 교통 거점이 생기는 원도심 쪽으로 눈을 돌려보는 게 더 현실적인 전략 아닐까 싶습니다 청학역처럼 실제로 다니기 편해지는 곳은 집값도 잘 안 떨어질 테니까요. 이자 부담은 덜면서 상급지 길목을 지키는 이런 방식이 지금 인천 1주택자들에게는 가장 영리한 갈아타기 루트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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