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M5블록 주복 기다리는 게 수영부 아들한테 최선일까요?
인천에서 수영하는 자녀 둔 부모님들 고민 많으시죠? 저도 애들 키워보니 학군지가 아니라 체육 시설 근처가 상책이더군요. 광성중 수영부에서 고생하는 아드님 생각하면 지금 숭의동보다는 확실히 학교랑 가까운 곳이 맞긴 합니다. 근데 청라 M5블록 주상복합 분양만 목 빼고 기다려도 될까요?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인천체고 진학이 목표라면 학교 옆에 붙어 사는 게 라이딩 지옥 탈출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청라 M5블록이 딱 그 위치라 호재는 맞는데, 문제는 분양 시기랑 당첨 확률이죠. 지금 청라 국제업무단지 조성 속도나 분위기 보면 M5블록이 금방 뚝딱 올라올 것 같지는 않거든요. 공고 뜨기도 전에 애가 먼저 고등학교 입학해버리면 그땐 대책이 없잖아요? 차라리 청라 쪽 구축이라도 미리 들어가서 애 뒷바라지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청라 M5블록만 바라보다가 기회비용 다 날린 사례를 제가 한두 번 본 게 아닙니다. 결국 투자는 타이밍이고 실거주는 애들 스케줄이 우선입니다. 청라 M5블록은 '보너스'라 생각하고, 일단 학교 근처로 몸테크라도 시작하는 게 부모님 건강 지키는 길입니다.
댓글4개
- 이호희1개월 전
인천체고 수영부면 청라 M5블록이 입지상으론 진짜 깡패긴 하죠... 근데 분양이 언제 될런지 그게 참...
- 힘찬북극여우1개월 전
숭의동에서 청라까지 매일 라이딩? 그거 진짜 못 할 짓입니다. 애도 지치고 부모도 병나요. 일단 전세라도 청라로 옮기세요.
- 나이용1개월 전
과거에도 6공구 분양 기다리다 애들 졸업시킨 분들 수두룩해요. 청라 국제업무단지 들어오면 분위기 좋아질 텐데, 너무 분양만 고집하지 마시길.
- 이이성1개월 전
맞습니다. 저도 애들 운동시킬 때 학교 옆이 최고였네요. 분양은 운에 맡기고 실거주부터 해결하시는 게 현명한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