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M5블록 신특 대기냐 연수주공3단지 몸테크냐, 제 경험으론 이렇습니다?
청라 M5블록 신특 기다리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예전에 입주 시기만 믿고 들어갔다가 입주 장에 고생한 적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지금 7호선 연장이 2033년이라지만 현장 잡음 들리는 거 보면 참... 경험상 이런 국책 사업은 보수적으로 5년은 더 넉넉히 잡아야 마음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연수주공3단지는 안전진단 통과하고 역세권이라 확실한 맛은 있네요. 근데 신혼에 녹물 걱정하며 몸테크 하는 게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안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결국 확실한 입지를 쥐고 가는 게 맞다고 봐요. 저는 인프라 선반영된 청라보다는 연수 쪽 실거주 가치에 좀 더 무게가 실립니다.
댓글7개
- 작은꿀벌1개월 전
7호선 2033년 개통? 솔직히 청라 주민들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죠. 넉넉히 2038년은 봐야 속 편함.
- 둥근물총새1개월 전
연수주공3단지 몸테크 만만치 않아요. 저도 신혼 때 구축 살다가 와이프랑 엄청 싸웠거든요. 신중히 결정하시길.
- 박나아1개월 전
M5블록 당첨만 되도 대박인데... 문제는 가점이죠. 될 놈만 되는 판이라 플랜B는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 오석배1개월 전
글쓴이님 리스크 관리하시는 스타일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작년에 연수 쪽 알아보다가 결국 실거주 편의성 때문에 신축으로 돌렸는데, 투자 가치로만 보면 역시 연수 쪽이 맞긴 한 것 같아요. 근데 녹물은 진짜 답 없습니다.
- 홍이이1개월 전
안전진단 통과했으면 연수주공이 승자죠. 지하철 지연 리스크보다는 재건축 속도가 더 확실한 호재 아님?
- 임건욱1개월 전
청라 M5 기다리다 나이만 먹을까 봐 걱정돼요.
- 뽀얀딱다구리1개월 전
리스크 따지면 연수고, 쾌적함 따지면 청라죠. 근데 신혼이면 그냥 신축 가세요.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