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굳은가재
3개월 전

청라호반베르디움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결국 교통이 답이네요

청라 국제업무단지 조성 소식에 벌써부터 단지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부모님 근거리에 살려는 3040 세대들이 최근 청라호반베르디움(29블럭) 쪽으로 모이는 게 눈에 띄게 늘었거든요. 결국 우상향이라는 확신이 있으니 다들 움직이는 거죠. 업무단지 호재 보고 바로 앱 열어봤는데 매수세가 확실히 예전이랑은 달라요. 여기는 2,134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커뮤니티도 잘 되어 있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보니, 부모님들이 먼저 들어오시고 나중에 자녀들이 근처로 따라 들어오는 '헤쳐모여' 현상이 강합니다. 33평형 호가가 지금 5.95억에서 9.4억까지 벌어져 있는데, 평균 7억 초반 선에서 손바뀜이 일어나면서 신고가 기미가 솔솔 나고 있어요. 하지만 기업들이 들어오고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지하철 연장 같은 교통망 확충이 정말 절실합니다. 집만 지어놓고 길 막히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거든요. 교통 인프라만 제때 받쳐주면 청라의 가치는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점프할 겁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매수 열기가 확실히 뜨거워서 저도 지켜보고 있네요.

7

댓글
7개

  • 큰뱀
    3개월 전

    결국 인프라 싸움인데 청라는 교통만 뚫리면 게임 끝이죠.

  • 서라가
    3개월 전

    호반 29블럭 대단지라 애 키우기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 살기엔 딱임.

  • 박성별
    3개월 전

    맞습니다. 저도 부모님 댁 옆으로 가려고 계속 보고 있는데 매물이 금방 나가서 당황스럽네요.

  • 높은판다
    3개월 전

    33평 7억 선이면 아직 기회라고 봅니다. 나중에 지하철 들어오고 업무단지 완성되면 이 가격에 절대 못 잡아요. 지금이 딱 진입하기 좋은 타이밍 아닐까요?

  • 이가석
    3개월 전

    교통망 대책 없이 아파트만 짓는 건 진짜 문제임.

  • 지혜로운밍크
    3개월 전

    아까 부동산 카페에서 봤던 글인데 현실이 되고 있군.

  • 더운고래
    3개월 전

    신고가 터지기 전에 미리 움직이는 분들이 승리자입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