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웰카운티1단지 7호선 2033년 개통 지연설 돌아도 홀딩하는 이유
결국 부동산은 눈에 보여야 움직이나 봅니다. 스타필드 뚜껑 덮였네요. 여기 갯벌일 때부터 살던 토박이 입장에서 청라웰카운티1단지는 참 애착 가는 곳입니다. 근데 요즘 단지 분위기가 7호선 청라연장선 때문에 좀 어수선하더라고요. 공식적으론 2033년 개통이라는데, 사람들 사이선 5년은 더 걸릴 거란 소문이 파다하거든요. 철도 공사라는 게 원래 계획대로 된 적이 없으니 불안한 게 당연하죠? 하지만 저는 지금 이 동네가 과대평가라고 생각 안 합니다. 왜냐하면 7호선이 좀 늦어져도 스타필드 건물 상부 공사가 이미 끝났기 때문입니다. 현장 가보면 뚜껑까지 다 덮여서 외관은 거의 다 지어진 상태인 게 눈에 딱 들어오거든요. 역 개통 지연 우려 때문에 매수세가 주춤한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까요? 저는 실거주자라면 청라웰카운티1단지처럼 인프라 확실한 곳은 버텨야 한다고 봐요. 교통은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스타필드 같은 대형 호재는 실물이 보일 때 가격이 튀거든요. 예전에 마곡 들어올 때도 다들 반신반의했지만 결국 눈에 보이니까 신고가 찍었잖아요. 7호선 늦어진다고 던지기엔 스타필드랑 청라돔 구체화되는 속도가 너무 무섭습니다. 아마 맞을걸요? 인프라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부르는 게 값입니다.
댓글2개
- 성실한곰3개월 전
7호선 33년 개통이면 내 나이가 몇인지 계산하다가 포기했음요ㅋㅋ 그래도 웰카는 살기 좋죠.
- 이형호3개월 전
스타필드 뚜껑 덮인 거 보고 저도 소름 돋았어요. 인천시가 이번엔 진짜 작정하고 미는 듯함. 7호선 지연돼도 웰카운티 정도면 청라 대장급이라 걱정 안 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