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김재이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 검암역로열파크씨티 7억 버티는 이유

지방 미분양 터지는 와중에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평판 3위 찍은 건 좀 의외임. 단순 홍보빨인지 팩트로 뜯어봐야 각이 나옴.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1, 2단지 33평 호가가 7억 초반대에서 안 밀림. 하나금융 본사 이전 같은 실질적 수요가 기저 가치를 확실히 잡아주는 모양새임. 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가 지연된다고 말이 많지만 2033년 개통은 결국 시간 문제라고 봐야 함. 선반영 끝난 리스크는 오히려 기회임.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7.2억대 호가 보면 신축 프리미엄이 상당함. 인천 변두리 취급받던 곳이 하이엔드 각축장으로 변하는 구조적 흐름을 읽어야 함. 교통 지연 리스크가 이미 가격에 녹아있는 상태라면 더 떨어질 구멍이 안 보임. 단순 평판지수가 아니라 실거래가 방어력이 이 동네 체력을 증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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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홍아가
    3개월 전

    7호선 늦어지는 건 상수인데 하나금융 들어오면 직주근접 수요로 게임 끝남.

  • 부드러운수달
    3개월 전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2단지 실거주 만족도 높은 것도 한몫 하는 듯요. 호가가 7.2억 넘어가도 매수 대기자 꽤 된다고 들었음.

  • 늦은원숭이
    3개월 전

    왕길역 분양가 비싸다고 욕먹더니 결국 브랜드가 가격을 만드네요. 하이엔드 전략이 먹힌 듯 함.

  • 날카로운꿀벌
    3개월 전

    지방은 지금 처참한데 여기는 딴세상이네요. 수익률 따져보면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고민됨. 근데 또 신축 대단지 메리트 생각하면 손이 근질근질한 것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