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깊은박쥐
1개월 전

제일풍경채 오피스텔 2억 초반대 해지분, 이 조건이면 진입해볼까요?

요즘 인천 시장이 미분양이다 뭐다 참 시끄럽죠. 하지만 리스크가 큰 장세일수록 숫자로 확실하게 보여주는 틈새를 찾아야 합니다. 최근에 제일풍경채 오피스텔 회사 보유분 해지 물건이 나왔더라고요. 전용 16평에 테라스 5평 구성인데 2억 1천만 원대면 일단 가격적으로는 꽤 매력적입니다. 물론 오피스텔은 공실 리스크를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하겠지만요. 이 가격대면 적정 수준의 레버리지를 활용했을 때 수익률 방어는 가능해 보입니다. 주변 업무지구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준다면 전세가 하락 가능성도 어느 정도는 상쇄될 테니까요. 수익형 자산은 결국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이자 비용과 임대료 사이의 마진 싸움이거든요. 아 다만 이건 좀... 테라스 5평이 서비스 면적으로서 얼마나 실용성이 있을지는 현장을 좀 더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단순히 수치상으로만 보고 들어갔다가 나중에 관리비나 유지 보수에서 발목 잡히면 곤란하거든요. 안전마진이 확보된 수치라면 진입 신호로 봐도 무방하겠지만, 아직은 시장 분위기를 살피며 재평가할 여지를 남겨두고 싶습니다. 결국 리스크 관리는 보수적으로 하되, 기회가 왔을 때의 결단은 수치가 증명해 주는 법입니다. 지금 같은 장에서는 무리한 확장보다는 이런 가성비 틈새 매물부터 차근차근 검토하는 게 상책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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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여세건
    1개월 전

    2억 초반에 테라스 5평이면 혼자 살려는 분들한테는 확실히 먹히겠네요. 근데 취득세 생각하면 실제 수익률은 좀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 듯.

  • 이안수
    1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라면 오피스텔은 더 신중해야죠. 공실 한 달만 나도 이자 부담 확 커집니다.

  • 올바른고래
    1개월 전

    제일풍경채면 브랜드는 나쁘지 않은데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 같습니다. 16평이면 실거주보다는 철저히 임대용으로 접근하시는 게 맞겠죠?

  • 너그러운하마
    1개월 전

    아직은 시장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보는 게 좋을 것 같음. 줍줍이라고 다 돈 되는 시절은 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