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느린족제비
1개월 전

정치 말잔치보다 인천SK스카이뷰 BRT 호재가 훨씬 실속 있죠

어제 용현동 쪽 지인들 만나서 밥 한 끼 하는데 다들 서울 세금 얘기만 하며 열을 올리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럴 때일수록 조용히 동네 한 바퀴 돌며 도로 닦이는 꼴을 봅니다. 결국 내 자산 지켜주는 건 입으로 하는 정치가 아니라 내 집 앞 굴러가는 버스 바퀴거든요. 직접 겪어보니 50대 넘어서는 실속 없는 공약보다 실무형 리더십이 최고입니다. 인천 사정 훤한 박찬대 시장이 '인잘알'답게 실무 챙기는 걸 보면 확실히 흐름이 달라요. 중앙에서 싸우든 말든 우리 인천은 BRT 노선 같은 인프라 확충에 목숨 거는 게 맞습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인천SK스카이뷰 같은 4천 세대급 대단지는 눈이 번쩍 뜨일 수밖에 없죠. 전국 38곳에 깔리는 지하철급 BRT가 인천 전역에 촘촘하게 들어온다는 게 핵심이거든요. 덩치 큰 단지일수록 이런 교통 정시성 확보가 가져오는 하방 경직성은 무시 못 할 수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꼭 거대 담론에 빠져서 정작 내 발밑 호재를 놓치는 분들입니다. 문재인 때나 지금이나 정치색에 매몰되면 정작 돈 되는 행정 변화를 못 읽게 되더군요. 박 시장이 밀어붙이는 광역 교통망 계획이 실행되면 송도나 청라뿐 아니라 기존 주거지 체급이 바뀔걸요? 자세히 보면 부동산 투자는 결국 지자체장의 의지와 예산 집행 속도 싸움입니다. 단순히 브랜드 아파트라고 버티는 게 아니라 도로가 뚫려야 사람과 돈이 모이는 법이니까요. 인천 전역에 BRT 전용차로 깔리고 환승 체계 잡히면 그땐 지금 가격이 우스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저는 정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이런 실질적인 인프라 개선에 배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 정도면 내 경험상 대규모 단지의 입지 독점력과 교통 호재 믿고 가도 후회 없을 것 같네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제 눈에는 지금 인천의 실무 행정이 아주 든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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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귀여운도마뱀
    1개월 전

    맞아요. 중앙 정치는 맨날 싸우기만 하고... 우리 동네 BRT 뚫리는 게 진짜 호재죠.

  • 장석민
    1개월 전

    인잘알 시장님이 열일하시니 든든합니다. SK스카이뷰 살고 있는데 교통망 확충 소식은 언제 들어도 설레네요.

  • 이린오
    1개월 전

    글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교통인데, 정치 싸움에 휘둘리지 않고 실리를 챙기는 게 고수의 자세죠.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