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역 6.5억 시대, 효성 해링턴 갭투자 전세가율 70%면 안전할까요
인천 계양구 쪽 장 보러 갔다가 동네 한 바퀴 돌아봤는데, 왜 사람들이 기를 쓰고 대단지 신축으로 가려는지 알겠더군요. 예전에는 이 동네가 참 조용하고 구축 위주라는 인상이었죠. 그런데 최근에 작전역 근처 25평형 아파트가 6.5억을 훌쩍 넘겼다는 소릴 들으니 확실히 세상이 바뀐 게 실감 나요. 이런 흐름 때문인지 계산택지 구축 살던 이웃분들도 매물을 거두고 계시더라고요. 오히려 단지 규모가 1,669세대나 되는 효성 해링턴 같은 준신축 대단지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부쩍 늘었어요. 확실히 대단지는 커뮤니티나 관리 면에서 구축이랑은 체급 자체가 다르니까요. 여기에 서운사거리역 2호선 연장 가능성까지 슬슬 언급되니 분위기가 더 달아오르는 모양새입니다. 단순히 살기 편한 걸 넘어서 나중에 팔 때도 이런 교통 호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죠. 물론 지금 가격이 부담스러울 순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랑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갭투자 타이밍을 고민해볼 만합니다. 결국 관건은 전세가율인데, 제 생각엔 70% 정도만 맞춰져도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된다고 봐요. 신축 대단지라는 희소성이 있으니 전세 수요도 탄탄할 거고, 이 정도 선이면 안정적인 진입점이 되지 않을까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요즘 변화 어떻게 체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3개
- 명랑한다람쥐1개월 전
해링턴 대단지라 확실히 쾌적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장 보러 갈 때마다 탐나요.
- 짙은곰1개월 전
70%면 요즘 같은 시기에 꽤 괜찮은 조건이죠. 서운사거리역 호재가 확정만 되면 날아갈 텐데 말이에요.
- 희망찬물총새1개월 전
글쎄요, 지금 6.5억이 고점 아닐까요? 2호선 연장도 아직은 가능성 단계라 갭으로 들어가긴 좀 무서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