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GTX 직결 계획이면 하방 지지 될까요
인천 아파트값 상승폭이 줄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시장이 다시 조용해진 듯싶습니다. 금융권 대출 한도가 깎이니까 인천 주요 단지들도 사려는 사람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이네요 하지만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상황을 보면 장기적인 흐름은 또 달라 보입니다.. 이 노선이 작년 7월에 예타를 통과하면서 사업의 실질적인 첫 단추는 꿰어진 상태거든요 특히 부천종합운동장에서 GTX-B 선로를 공유해 청량리까지 직결한다는 계획이 큽니다 인천 서북권에서 서울 도심을 거쳐 동북권까지 한 번에 가는 길이 생기네요. 사업비 규모만 봐도 약 2조 6,710억 원이 투입되는 만큼 정부의 추진 의지도 읽힙니다. 이 정도 돈을 들이는 철도망이 들어오면 검단이나 계양을 다르게 보게 돼요.. 대출 때문에 잠깐 분위기가 죽어도 이런 큰 소식이 있으면 가격이 잘 안 떨어져요. 인프라 확충이라는 확실한 재료가 있는 지역은 조정기에도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나타나니까요. 지금처럼 사려는 사람이 적을 때는 당장 가격보다 나중에 길 뚫리는 걸 더 눈여겨봐야 해요. 교통 혁명이라 불릴만한 노선이 정차역 인근 단지들에 미칠 영향은 생각보다 클 것 같네요 그래도 대출 받기가 계속 까다로운데 직접 들어가 살 사람이 없으면 이 좋은 소식도 버텨내기 쉽지 않겠어요
댓글2개
- 정찬리
청량리까지 직결되는 게 진짜 큰 것 같습니다. 검단 쪽은 서울 접근성이 늘 아쉬웠는데 철도망만 제대로 들어오면 분위기 다르겠어요.
- 정혜선
요즘 대출 때문에 거래가 안 돼서 걱정했는데 2조 넘는 국책 사업이면 믿고 기다릴만한 재료죠. 정차역 근처는 잘 버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