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른말
1개월 전

인천 상아 아파트, 상가랑 BRT 호재 보니까 등기 칠 각 나옴

나 어릴 때 구월동 상아 아파트 쪽 놀러 가면 진짜 조용했거든. 근데 신기하게 거기 상가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동네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렸던 기억이 나. 벌써 입주 39년 차인데 아직도 실거주 만족도 높은 거 보면 단지 내 상가 힘이 진짜 크다고 느껴. 상가에서 웬만한 볼일은 다 해결되니까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어서 나이 드신 분들도 안 나가고 버티는 거지. 요즘 인천에 신규 BRT 노선 대폭 깔린다고 난리잖아. 국토부에서 발표한 전국 38곳 노선 중에 인천 비중이 상당한데, '인잘알' 시장님이 열일해서 그런지 상아 같은 노후 단지들한테는 이게 진짜 생명줄 같은 호재거든. 초품아에 재건축 적격 판정까지 받았는데 BRT라는 교통 혁명까지 올라타면 여기 가치는 더 뛸 수밖에 없어. 옛날 낡은 모습만 생각하다가 타이밍 놓치지 말고, 나도 이번엔 매물 다시 한번 훑어보고 확실히 결정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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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어두운개미
    1개월 전

    상아 상가는 진짜 인정이지, 나 고딩 때 거기 상가 분식집이 아지트였음.

  • 검은꿀벌
    1개월 전

    재건축 적격 판정 받은 게 신의 한 수라고 봅니다. 구축 불편함은 BRT 들어오면 어느 정도 상쇄될 테니까요.

  • 이기하
    1개월 전

    박찬대 시장이 확실히 인천 교통망은 잘 챙기는 것 같아요. 사실 구축 살면서 제일 걱정되는 게 교통 인프라인데, 여기는 상가도 빠방하고 BRT까지 뚫리면 몸테크 할 이유가 충분하죠. 저도 지금 예산 맞춰서 여기 등기 칠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 김석민
    1개월 전

    상가 활성화된 단지는 하락장에서도 전세 수요가 탄탄해서 잘 버티는 게 국룰임.

  • 주명욱
    1개월 전

    BRT 들어오면 출퇴근 시간 단축되는 게 체감 확 될 텐데, 인천 전역이 교통 혁명 수준으로 변하려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