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승선
인천 상가 공실 심각한데 연수 월메는 어떨지
인천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가 공실률이 올랐다는 뉴스를 보니까 마음이 착잡하네요. 다른 지역은 조금씩 회복 중이라는데 인천 집합상가는 9.7%까지 비어버렸다니 지역 경기가 걱정입니다 그런데도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같은 신축은 실거주로 꾸준히 언급되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단지 주변에 초중고가 다 모여 있는 학군지라 아이 키우는 분들 관심이 끊이질 않나 봅니다 여기에 청학역 GTX-B 노선 계획이라는 큰 호재가 버티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상권이 죽어가는 와중에도 교통망이 확실한 곳은 사람들 기대감이 남다른 모양입니다. 이미 준공된 아파트라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입주할 수 있다는 점도 요즘 같은 시기엔 큰 장점이에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신축 실물로 바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특히 20평형대는 신축치고 가격이 무겁지 않게 나와서 대출 이자 부담이 덜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가는 텅 비어가도 이런 가성비 좋은 주거용 신축은 실수요가 밑바닥을 잘 지탱해줄 것 같네요. 지역 경기가 살아나야겠지만 학교랑 교통이 보장된 연수구 신축은 완만하게나마 회복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주변 골목마다 붙은 임대 딱지들이 언제쯤 떨어지고 편의시설이 채워질지가 선택의 고민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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