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역 포레나 vs 송도 7억대, GTX 접근성 승자는?
부동산 앱을 켜고 인천 지도를 넓게 펼쳐보면 GTX-B 노선이 지나가는 자리가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송도에서 출발해 인천시청을 거쳐 서울로 향하는 그 선 하나에 많은 분의 시선이 쏠려 있네요 송도 쪽은 이미 인프라가 자리를 잡았지만 입주 6년이 넘은 더샵송도마리나베이 같은 곳의 가격대를 보면 고민이 좀 됩니다. 33평 평균 호가가 7.5억 수준인데, 이게 현재의 교통 편의성과 미래 가치를 적정하게 반영한 수치인지 궁금해지곤 합니다. 반면에 시청 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인천시청역 포레나더샵 같은 입주권 단지들이 보입니다. GTX-B 예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서울 출퇴근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물리적인 거리 면에서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한편 7년 된 e편한세상송도 34평 평균 호가가 7.06억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데, 시청 인근 신축급 입주권과 가격대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송도의 쾌적함을 중시할지 아니면 서울 접근성의 핵심인 역세권 실익을 따질지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네요. 다만 GTX 노선의 실제 개통 시점이 지금 들리는 일정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은 꼭 염두에 둬야 할 리스크 같습니다. 철도라는 게 계획대로만 되지는 않다 보니 확정되지 않은 호재에만 의존하기엔 변수가 많더군요 송도 구축의 안정감이냐 시청역 인근의 미래 교통 편의성이냐의 구도로 보이는데, 당분간은 실거주 만족도와 입주 시점의 자금 스케줄을 두고 저울질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댓글1개
- 즐거운올빼미
시청역 쪽이 직주근접으로는 메리트가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