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도기
1개월 전

우미린더시그니처 29평 7.2억 실거래 보니 판단이 서네요

이 동네 오래 산 주민인데 요즘 저희 단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처음 입주하던 22년 겨울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이죠. 장 보러 나갔다가 부동산 사장님께 요즘 시세 물어보니까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우미린더시그니처 29평이 최근에 7억 2,400만원에 거래된 거 다들 보셨나요?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7억 2,000만원 선이었는데 한 주 사이에 앞자리가 바뀐 느낌이랄까요. 24층 고층이 7.2억이었는데 이번엔 12층이 7.24억을 찍었으니 저층부도 따라 올라가는 모양새예요. 이게 과연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추세가 굳어지는 건지 궁금하시죠? 34평 실거래를 보니까 8억 1,600만원까지 올라왔더라고요. 29평이랑 34평이 같이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바닥을 확실히 다지고 올라가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이렇게 붙어주면 대기 수요자들도 심리적으로 압박을 좀 받으실 것 같아요. 근데 지금 들어가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물론 전고점 대비하면 아직 갈 길이 있지만 저점 대비해서는 확실히 무게감이 달라졌거든요. 동네 부동산 사장님은 이제 매물도 귀해진다고 하시는데 이게 진짜 물량이 잠기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호가를 올리려고 하시는 말씀인지 커뮤니티 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제가 보기엔 실거주하실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발품을 더 팔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시세가 7억 중반대로 안착하기 전이 그나마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매일 단지 산책하면서 느끼지만 동네가 확실히 자리를 잡아서 살기는 참 편해요. 그냥 가볍게 동네 돌아가는 분위기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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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조나인
    1개월 전

    린더시그니처는 확실히 검단 대장주라 그런지 회복 탄력성이 무섭네요.

  • 뽀얀여우
    1개월 전

    7억 초반이면 아직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단지 관리도 잘 되고 있고 동네 자체가 쾌적해져서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거든요.

  • 활발한도마뱀
    1개월 전

    글쎄요. 7억 중반까지 가면 차라리 다른 대안이 많지 않을까요? 지금 가격은 좀 과열된 느낌도 없지 않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