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영이

연수 월메 천만원 조건이면 등기 칠만할까요

요즘 수도권 전세 구하기가 워낙 힘들다 보니 화성이나 경기권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많던데요 그런데 인천 쪽 신축들 흐름을 보면 생각보다 전세가 상승세가 묵직하게 올라오는 게 보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교통망에 대한 기대감이 실질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인 듯싶어요 작년 7월에 예타 통과한 GTX-D 노선이 부천종합운동장에서 GTX-B랑 합쳐져 청량리까지 직결된다고 하죠. 이런 호재가 가시화되니까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처럼 이미 지어진 단지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여기는 준공이 끝난 상태라 계약하고 나서 주택담보대출 나오는 걸 바로 확인해볼 수 있던데요 특히 입주 전까지 천만 원만 있으면 되는 조건이라 초기 자금 들어가는 게 확실히 가볍습니다 전세가가 계속 받쳐주는 상황이라 20평형대 신축은 이자 부담 면에서도 실속이 있어 보이고요. 과거 2014년 무렵 하락장 끝물에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던 국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다만 대출 한도나 개인 신용 상황에 따라서 실제로 손에 쥐는 실익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전세 상승기에 이런 소액 접근이 가능한 신축을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의 한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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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송강석

    초기 자금 적은 게 최고죠

  • 서툰순록

    GTX-D가 실제 개통까지는 한참 남았을 텐데 전세가가 그만큼 버텨줄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