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씨엘 84타입 7억 근접, 업무지구 직주근접 수요의 힘인가요?
용현학익 시티오씨엘 6단지가 어느덧 7억을 찍었습니다. 제 예산이 현금 3억에 대출 4억 정도라 가이드라인에 딱 걸리는데 고민이 깊네요. 분양가가 5억 후반에서 6억 중반이었던 걸 감안하면 프리미엄이 꽤 붙은 셈입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거품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청라나 송도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수요가 생각보다 탄탄해요. 실제로 9단지 분양까지 마무리되면 이 일대가 1만 세대 넘는 브랜드타운이 되거든요. 수치로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84타입 기준 7억이면 서울 신축 전세가보다 저렴한 수준이죠. 게다가 도심 업무지구 초직주근접이라는 팩트는 전세 수요를 방어하는 핵심 기제입니다. 다만 지금 진입해서 추가 상방이 얼마나 열려있을지는 좀 더 따져봐야겠습니다. 청약 점수 50점대 중반인데 9단지 특공을 노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6단지 실거래가 7억 선에서 잡는 게 맞을지 판단이 쉽지 않네요. 결국 입지 가치는 숫자가 증명하겠지만 지금은 일단 관망하며 흐름을 더 지켜보려 합니다.
댓글4개
- 임라욱2개월 전
7억이면 아직 무릎이라고 봅니다. 송도 신축들이랑 비교해보면 답 나오죠.
- 서툰오소리2개월 전
9단지 분양가 나오면 6단지 가격이 저렴해보이는 마법이 펼쳐질걸요? 인천에서 이만한 직주근접 단지 찾기 힘듭니다.
- 황인희2개월 전
저는 점수 아까워서라도 9단지 기다릴 것 같아요. 50점대면 꽤 높은 편인데 아깝지 않나요? 근데 또 분양가가 예전 같지 않을 거라는 게 함정이긴 함...
- 김규한2개월 전
시티오씨엘 브랜드타운 규모가 워낙 커서 전세 수요는 걱정 없을 듯합니다. 업무지구 배후수요 무시 못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