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SK뷰 34평 7억 실거래 안착인데 이제 반등 각일까
송도에서만 수십 년 구른 토박이 입장에서 이번 실거래 뜨는 거 보니까 참 묘하네요. 예전에 여기 논밭이고 뻘이었을 때 생각하면 진짜 상전벽해라는 말이 딱 맞거든요. 최근에 송도SK뷰 34평이 7억원에 거래된 거 다들 보셨죠? 8월 4일에 16층이 딱 찍혔더라고요. 7월 말에도 7억 2,300만원까지 거래된 거 보면 이제 7억선은 확실히 바닥으로 다진 분위기예요. 옆동네 더샵송도마리나베이가 워낙 대단지라 비교들 많이 하시는데, 여기도 2,100세대면 어디 가서 안 밀리는 덩치죠. 살아보면 1.34대 주차 공간도 나름 넉넉하고 2019년 입주라 그런지 단지 안이 이제야 자리를 잡은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외지 분들은 역에서 멀다고 걱정하시는데, 여기 살면서 후회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오히려 탁 트인 맛에 살다 보면 이 가격대가 얼마나 합리적인지 알게 되거든요. 지금 호가가 7.5억 선에 형성돼 있는데 실거래가 7억에 붙어주니까 매수 대기자들도 슬슬 움직일 타이밍이죠. 앞으로 이쪽 주변 개발 더 되면 지금 이 가격이 참 그리워질 날이 올 것 같습니다. 결국 송도 안에서도 실거주 만족도 높은 단지들이 시세를 리딩하게 될 텐데, 그 중심에 여기가 있을 거라고 봐요.
댓글4개
- 김재욱1개월 전
7억이면 진짜 메리트 있는 가격대 맞음. 저도 예의주시 중입니다.
- 이빈한1개월 전
토박이님이 말씀하시니까 더 믿음이 가네요. 마리나베이랑 고민 중인데 뷰가 확실히 단지는 깔끔하더라고요.
- 조서서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아직 8공구 쪽은 인프라 더 들어와야 하지 않나요? 지금 들어가기엔 좀 무거운 느낌인데.
- 괜찮은해달1개월 전
살아본 사람은 알죠. 주차 편하고 단지 조용한 게 최고예요. 요즘 신축들 층간소음 난리인데 여기는 그래도 연식 대비 튼튼하게 지어진 듯. 7억 초반이면 실거주로 이만한 대안 찾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