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기다란개구리
1개월 전
송도SK뷰 34평 전세 4억 찍혔는데 갱신할까요
송도에서 오래 살았지만 요즘 전셋값 움직이는 거 보면 참 묘해요. 앱 켜서 실거래가 보니까 며칠 전 7월 21일에 34평 신규 전세가 4억 원에 계약됐더라고요. 같은 날 갱신권 쓴 집은 3억 7,800만 원이었고요. 저희 집도 곧 만기라 집주인한테 연락 올 때가 됐거든요. 지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면 4.2억에서 4.5억까지도 부르던데 2,100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좀 있을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시세가 탄탄하네요. 단지 내 상가에 새로 생긴 카페 가봐도 사람들 다 부동산 얘기뿐이에요. 4억 선이 깨지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 게 체감되네요. 이 가격에 갱신하고 더 사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할지 밤잠을 설치겠어요. 저랑 비슷한 층수 사시는 분들도 다들 비슷한 고민 중이신지 궁금합니다. 현장 부동산 소장님들은 4억 밑으로는 이제 힘들다고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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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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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지1개월 전
4억이면 선방이죠. 요즘 송도 분위기 다시 올라오는 느낌이라 고민되시겠어요.
- 김승호1개월 전
저도 SK뷰 사는데 단지 조경이나 주차 편한 거 생각하면 사실 이만한 데가 없긴 해요. 그냥 갱신하고 편하게 더 사시는 거 추천함!
- 노가성1개월 전
어제 부동산 들렀는데 34평 좋은 층은 4.2억 아래로 매물도 거의 없대요. 3.7억대에 갱신하신 분이 승자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