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김린가

송도풍림아이원2단지 지역난방이 월급쟁이 고정비 방어에 현실적일까요

요즘 가계부 쓰면서 느끼는 건데 결국 고정비 줄이는 게 자산 형성의 시작이더라고요. 주거비 부담을 낮추려면 송도풍림아이원2단지 같은 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여기가 지역난방이라는 점이 월급쟁이 입장에선 꽤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개별난방보다는 아무래도 난방비 방어에 유리할 테니까요. 물론 2005년 입주라 21년 2개월이 지난 연식은 난방 효율 면에서 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958세대의 대단지라 공용 관리비는 분산되겠지만 내부 열손실이 변수일 것 같거든요. 33평 실거래가 5억 5,800만원에서 5억 9,200만원 사이로 찍히던데 가격이 합리적이어도 유지비가 높으면 실익이 적잖아요. 그래서 샷시 교체 여부가 결국 고정비 방어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스템의 이점과 노후화 사이에서 실제 영수증이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네요. 이건 살아보신 분들만 아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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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신정규

    저도 풍림 2단지 사는데 지역난방이라 확실히 겨울에 온수 맘껏 써도 부담이 덜하긴 해요.

  • 아픈까치

    연식이 있어서 샷시 안 된 집은 지역난방이라도 추울 수 있어요. 수리된 집 고르는 게 결국 돈 버는 거죠.

  • 점잖은코알라

    관리비는 세대수가 950세대 정도라 무난한데, 겨울엔 거실 확장 여부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