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욱아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44평 4억 차이 나는 실거래를 보는 눈
제 생각엔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44평 시세가 참 복잡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불과 한 달 전인 8월 13일에 22층이 14억 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는가 싶더니, 이번 9월 7일에는 9층이 10억 6,000만원에 찍혔더군요. 한 달 사이에 같은 평형에서 4억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인데, 이걸 단순한 하락 신호로 보기에는 앞선 거래와 층수나 조망권 차이가 너무 커 보입니다. 경험상 이런 대단지 랜드마크는 같은 평형이라도 라인에 따라 가격 편차가 워낙 심해서, 단순히 최저가 수치만 보고 덤비기보다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선이 어디인지를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결국 바다 조망이 확실한 로열층의 가치를 인정하고 들어갈 것인지, 아니면 조망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10억대라는 실속 있는 가격을 잡을 것인지에서 결정이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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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밍크
14억대는 아마 바다 뷰가 환상적인 라인이었을 겁니다. 10억대는 조망이 가려지는 저층 위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