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실거주 전 체크할 관리랑 소음 이슈
제가 송도 6공구 실거주지로 여기를 꼼꼼히 보고 있는데, 손품 팔아서 정리한 관리 상태랑 소음 이슈 공유해 드립니다. 여기가 1,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외관 포스는 확실히 나더라고요. 근데 신축인데도 조경이나 공동현관 관리가 좀 미흡하다는 평이 들립니다. 입주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관리가 아직 자리를 덜 잡은 건지 입주민들 사이에서 아쉽다는 얘기가 꽤 있더군요. 특히 층간소음 관련해서 방송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점이 좀 걸립니다. 제 지인은 조용하다고 하는데, 어떤 집은 벽 타는 소리 때문에 힘들다는 걸 보면 뽑기 운이 있는 건가 싶기도 함. 이게 구조적인 결함인지 아니면 초기 입주장 특유의 소음인지는 저도 좀 더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주차는 84타입 기준으로 2대까지 무료라 조건은 참 넉넉하거든요. 근데 미등록이나 장기 방치 차량이 알박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주차 자리가 넉넉해도 관리가 안 되면 퇴근길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게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소음 예민도나 단지 관리 수준을 어디까지 용인하느냐에 따라 계약서 도장 찍는 마음이 달라질 것 같네요.
댓글3개
- 이은루1개월 전
저도 여기 임장 갔을 때 조경이 기대보다 조금 덜 정돈된 느낌을 받긴 했어요. 신축이라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죠?
- 거친표범1개월 전
주차 2대 무료는 진짜 부럽네요. 요즘 송도 신축들도 주차 빡빡한 곳 많은데 이 정도면 선녀 아님?
- 최솔형1개월 전
층간소음은 사실 자이만의 문제는 아니고 요즘 짓는 아파트들 다 복불복인 것 같아요. 윗집 잘 만나는 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