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곧은순록
1개월 전
송도자이더스타 전세 7억 돌파와 갱신 타이밍
과거 송도 랜드마크시티 일대 입주 물량 걱정하던 때가 엊그제 같다. 당시엔 1,533세대 대단지가 들어오면 전세가가 크게 흔들릴 거란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나 역시 시장 사이클상 일시적 눌림은 피할 수 없다고 봤다. 하지만 실제 숫자를 보면 상황이 전혀 다르다. 지난 7월 9일 41평형 전세가 7억 2,000만원에 신규로 계약됐다. 현재 41~42평형 매매 호가가 12억에서 13.5억원 선인 걸 감안해도 전세 수요가 상당히 탄탄하다. 35평형 매매 평균도 11억을 넘겼으니 전세가 하방 압력은 거의 없다고 본다.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첫 바퀴가 도는 시점이 승부처다. 지금 신축 대형 평수 전세가가 이 정도로 받쳐준다면 2년 뒤 갱신 시점엔 증액분이 꽤 클 거다. 임차인들은 지금부터 자금 계획을 다시 짜는 게 현실적임. 어설픈 타이밍 재기보다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냉정하게 갱신 여부를 확정 짓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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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한결같은하마1개월 전
확실히 송도자이더스타 대형 평수는 희소성이 있어서 전세가가 안 빠지네요.
- 장지종1개월 전
41평 7억이면 생각보다 쎈데? 입주장 지나고 나면 더 올릴 기세임.
- 아쉬운홍학1개월 전
데이터 보니까 답 나오네. 지금 갱신 고민하는 분들은 괜히 힘 빼지 마시고 시세 인정하고 들어가는 게 속 편합니다. 어중간하게 간 보다가 나중에 뒷북 치는 사람들 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