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게으른생쥐
송도역 래미안 센트리폴, 호재 반영된 구축보다 나은 선택일지
송도국제도시 초기 입주 단지들도 이제는 연식이 꽤 됐습니다. 최근 송도역 래미안 센트리폴 2단지 분양권 시세를 보면서 갈아타기 각을 재보는 중입니다. 예전처럼 무조건 오를 거라는 믿음보다는 실질적인 가치를 따져볼 시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송도 내 롯데캐슬 캠퍼스타운이나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이미 GTX-B 호재가 가격에 다 반영되어 있거든요. 주변 시세를 보면 추가로 치고 나갈 동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GTX-B 개통 지연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더 머리가 아파집니다. 차라리 지금 송도 구축을 매도해서 현금 3억 원 정도를 챙겨두는 게 낫죠 불확실한 호재를 잡고 버티기보다 자금을 유동화해서 움직이는 게 실익이 커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분양권은 기존 아파트랑 세금이나 중도금 스케줄이 아예 다르다는 점도 신경 쓰입니다 확보한 3억으로 센트리폴 같은 신축 입지를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에는 유리하겠네요 역세권 새 아파트면 다 용서된다는 생각으로 추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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