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아트윈푸르지오 36평 8.2억대 실거래와 갈아타기 타이밍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최근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이번에 36평형 39층이 8억 2,500만원에 찍혔더군요. 이 가격이 단순히 숫자 하나 찍힌 건지, 아님 바닥을 다지는 지지선인지가 갈아타기 핵심일 텐데요. 현재 36평 호가는 평균 9억 초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거래가 8.2억 수준인 상황에서 호가와의 괴리가 약 8천만원 정도인데, 이 갭을 매수자가 수용하느냐가 관건이겠죠. 제가 계산해 본 바로는 선매도 후 자금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송도아트윈푸르지오 49평도 12.1억에 거래된 걸 보면 대형 평수 이동 수요도 꽤 있는 것 같거든요. 취득세랑 복비까지 생각하면 지금 8.2억 거래는 상당히 보수적인 접근이라 봅니다. 이 가격대로 매물이 더 나온다면 실거주 목적의 갈아타기 수요는 바로 붙을 준비가 돼 있거든요. 저도 조건만 맞으면 바로 실행에 옮기려고 시뮬레이션 끝냈습니다. 다만 선매도가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서, 한 6개월 정도 인근에 임시 거처를 잡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나을지 고민이네요. 결국 8억 초반대 실거래가 반복되는 시점이 매수 타이밍이라 봅니다. 이 판단이 너무 공격적인지 아니면 합리적인 보수성인지, 송도 실거주하시는 선배님들의 시각이 궁금합니다.
댓글3개
- 심나미1개월 전
근데 8.2억이면 39층인데도 고점 대비하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긴 함...
- 김성아1개월 전
데이터만 보면 8억 초반이 바닥 맞아요. 저도 그 정도면 바로 진입합니다.
- 수줍은뱀1개월 전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주상복합이라 관리비 생각보다 많이 나오거든요. 실거주 목적이면 관리비 내역부터 꼼꼼히 챙겨보세요. 무작정 실거래가만 보고 덤비다간 고정비 지출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