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줄기찬순록
1개월 전

송도더샵파크애비뉴 600세대 규모면 쾌적함은 확실히 챙기겠네요

지난주에 송도더샵파크애비뉴 단지를 둘러봤는데 동이 4개뿐이라 그런지 확실히 아늑하더군요. 입구에서 가장 먼 동까지 걸어봐도 동선이 짧아서 참 효율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668세대면 송도에서는 아담한 편이지만, 오히려 엘리베이터 대기나 헬스장 붐빔은 덜할 것 같아 실속 있어 보이네요. 다만 2,700세대 넘는 e편한세상송도 같은 대단지와 비교하면 고정비는 더 나오겠죠. 제 계산으로는 관리비가 월 10만 원 정도 더 나올 듯한데, 이걸 쾌적함의 비용으로 보는 게 맞는지 따져보는 중입니다. 분석할수록 대단지의 북적임보다 이런 조용한 효율이 제 성향에는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세대수가 적다고 층간소음 리스크까지 낮은 건 아니라는 점이 이번 임장의 반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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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지미수
    1개월 전

    저도 여기 임장 갔을 때 동선이 짧아서 참 편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윤성루
    1개월 전

    600세대면 관리비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을 거예요. 오히려 커뮤니티 시설 이용률 생각하면 여기가 더 실속 있을 수 있죠.

  • 가엾은개구리
    1개월 전

    근데 송도에서 600세대는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 e편한세상 같은 대단지랑은 붙었을 때 시세 이끌어가는 힘이 다르거든요. 실거주 쾌적함도 좋지만 저는 투자 관점에서 조금 더 보수적으로 보게 되네요.

    영리한오리
    1개월 전

    환금성 걱정하시는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입지 효율이 상쇄해 줄 것 같아요. 인천대입구역 초역세권이라 수요는 꾸준할 것 같거든요. 대단지 프리미엄보다는 생활 밀도를 우선하는 분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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