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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황새

송도더샵파크애비뉴 주변 생활권... 직접 보니 편하긴 하겠네요

예전에 제가 교통 불편한 곳에 '나중에 좋아지겠지' 하고 덜컥 샀다가 5년 넘게 고생한 적이 있어서요. 그때 뼈저리게 느낀 게, 나이 들수록 집 밖으로 나가자마자 역이 보이는 게 최고라는 거였습니다. 송도더샵파크애비뉴 보니까 인천대입구역이 걸어서 3분 남짓이면 닿는 초역세권이라 동선 하나는 정말 부럽더군요. 애들 키우는 분들도 송일초등학교가 코앞이라 통학 걱정은 덜겠다 싶고... 이 정도면 장 보러 가거나 외출할 때 스트레스받을 일은 확실히 적어 보입니다. 다만 지금 35평 호가가 14억 초반까지 나와 있는데, 제 과거 실패담 때문인지 가격에 눈이 먼저 가긴 하네요. GTX-B 호재가 이미 반영된 느낌도 있어서, 이 금액을 실거주 편의성 값으로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느냐가 관건인 듯합니다. 매일 누리는 3분의 편리함이 대출 이자보다 가치 있다고 판단되면 잡는 거고, 아니면 좀 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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