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인세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 20.9억 거래 보고 느낀 실거주자의 솔직한 마음?

최근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 49평이 20억 9,000만원에 거래된 걸 보면서 우리 단지의 가치가 드디어 제대로 인정받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시세가 올랐다는 기쁨보다는, 우리가 여기서 누리는 일상의 무게가 이만큼이나 컸구나 싶어서 마음이 참 든든해지더라구요. 지난 1년 동안 49평 거래 6건을 보면 최저 19억 7,000만원부터 있었는데 이번 8월 21일 15층 거래가 구간 최고가를 찍었네요. 입주 3년 8개월이 지나면서 단지 분위기가 안정되고 이웃들끼리도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된 게 이런 좋은 흐름을 만든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가족과 센트럴파크를 산책하구 친절한 이웃들을 만날 때마다 이 동네에 살게 된 게 정말 큰 행운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집값이 더 오른다고 해도 이 평화로운 일상을 포기하고 떠나는 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여기 삶에 대한 애착이 정말 깊거든요. 수익률만 따지는 분들에겐 높은 벽이겠지만 실거주 만족을 우선하면 이만한 선택지가 또 있을까 싶은 마음도 드네요. 숫자로만 가치를 매기는 투자자와 매일의 공기를 사랑하는 실거주자의 시선은 늘 평행선을 달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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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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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희

    실거주 만족도 높은 건 여기 살아본 사람만 알죠. 가격이 그걸 증명해 주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