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더샵센트럴시티 9억대면 세제 개편 수혜까지 챙길 타이밍
결국 부동은 기싸움이라는데 요즘 송도 분위기 보면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상급지 갈아타기만 몇 년째 고민하다가 이번 세제 개편안 나오는 거 보고 진짜 결심이 섰거든요. 부자 친화적이라는 말도 많지만 결국 똘똘한 한 채 쥐고 있는 사람한테 유리하게 판이 깔리는 느낌이라... 지금처럼 규제 풀릴 때 상급지로 안 움직이면 나중에 영영 못 따라갈 것 같아 불안하더라고요. 송도 5공구 쪽은 유흥가도 없고 빌라도 없어서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잖아요. 사실 10억 정도 예산이면 지금 송도 신축 국평 매수가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송도더샵센트럴시티 35평이 9.3억 정도 하니까 예산 안에는 딱 들어오거든요. 여기가 세대수도 2,610세대 대단지에 인프라도 이미 다 갖춰진 곳이라 실거주하면서 버티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선택지가 있을까 싶네요. 물론 서울 멀고 겨울에 춥다는 거 모르는 거 아닙니다. 아 근데 이건 좀... 저도 고민했던 부분인데 GTX-B 착공 들어갔고 세브란스 병원까지 들어오면 얘기가 달라지죠. 물리적 거리야 교통망 깔리면 해결될 문제고 인프라 완성될 때까지 엉덩이 무겁게 앉아있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거 아닐까요? 이 글 쓰면서 스스로 정리가 좀 됐는데 처음엔 멀어 보였던 목표가 이제는 진짜 손에 닿을 것 같네요. 무조건 고입니다.
댓글3개
- 이규지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송도는 결국 버티는 사람이 웃는 구조죠. 세브란스 들어오면 분위기 또 확 바뀔 겁니다.
- 가엾은돌고래1개월 전
송도 춥긴 진짜 추워요... 근데 애 키우는 입장에서 유흥가 없는 건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5공구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강입니다.
- 조욱안1개월 전
에이 9억대면 차라리 서울 준신축 20평대가 낫지 않나요? GTX 개통까지 시간 너무 오래 걸릴 텐데...
슬픈다람쥐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서울 20평대보다는 송도 대단지 국평이 삶의 질은 압도적이에요. 저도 송센시 실거주 중인데 후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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